디펜더 110 휀더 방음 + 하부 코팅 시공으로 노면 소음 억제와 자동차 컨디션 유지
안녕하세요.
리버스 399 공식 블로그2 인사드립니다.^^
앞선 디펜더 110 풀 방음 중
엔진룸 방음 / 도어 방음 / 실내 바닥 방음에 이어
휀더 방음 및 하부 코팅 편 이어가 보겠습니다.
앞선 포스팅 링크 첨부 드리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jungju1538/224369515617
어떤 시공이든 차량이 입고되면
시공 전 차량 컨디션 및 차량 상태에 대하여
기본 기능검사와 검수를 진행함으로
차주님께 사전에 고지 드려
업체와의 불미스러운 일을 차단하고 시공이 시작되죠.
이제 시공을 위해
리프트 베이로 차량을 이동해 주죠.
그전에!!
에어 서스펜션이 장착되어 있는 차량 모두
필수 과정인 잭모드(서비스 모드)를 활성화해주죠.
에어 서스펜션은 차량의 레벨링을 맞추기 위해
수 시간 차량이 떠있는 동안
컴프레서를 계속 작동시키기 때문에
시공되는 동안 무리를 줄 수 있죠.
에어 서스펜션에 락(lock)을 걸어주므로
고장을 방지해 주는 것이죠.
따라서 짧은 시간이더라도
필수적으로 진행해야 하는 과정입니다.
잭모드 활성화가 완료되었으면
규정 잭 포인트에 맞춰
차량을 안전하게 리프팅 해주죠.
보통 휀더 방음 및 하부 코팅을 선택하시는 가장 큰 이유는
노면 소음 억제와 함께
차량 하부 컨디션을 오랜 기간
신차처럼 유지하고자 선택하시죠.
특히 오늘의 디펜더처럼
험로나 비포장 구간을 달릴 가능성이 있는 차종은
하부가 받는 스트레스가 더 클 수밖에 없죠.
계절별로 차량 도장 및 프레임류에
영향을 주는 원인이 있죠.
겨울철에는 눈을 녹이기 위해 염화칼슘을 뿌려두는데
고체 또는 액체 형태로
차량 하부 드레인 홀들로 스며들게 되죠.
드레인이 되다가도
내부에서 고체 상태로 경화되면
천천히 부식시키죠.
겨울철 2~3달 정도 하부 세차를 안 해도
바로바로 녹이 스는 것은 아니지만
최소 2달에 한 번 정도라도
차량 하부 세차하시면서
하부 관리를 해주셔야 하죠.
지금과 같은 여름철에는
해안가로 휴가를 다녀오신다면
귀갓길에 하부 세척을 해주시는 것이 좋고
여의치 않으시다면
약간의 시간 후에라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차량을 이용/관리 스타일과
거주 지역에 따라 필요하신 분들께는
확실히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오늘의 차주님께서는
신차 출고와 동시에 의뢰해 주셨기 때문에
부식이 시작되기 전에 시공할 수 있어
가장 좋은 시점이라 말씀드릴 수 있죠.
디펜더는 언더커버도 잘되어 있고
로우암과 소모품 부위들이
대부분 알루미늄으로 이루어져 있어
부식에 대한 염려를 조금은 덜어 둘 수있지만
바닥면을 손상줄 정도로 피해가 생기면
더 넓은 부위로 확산되기 때문에 시공을 진행했죠.
휀더 방음은 자동차 방음 시공 중
직접적으로 효과를 체감하기 좋은 시공 중 하나죠.
앞선 포스팅의 도어 방음과 함께
가성비를 따진다면 1, 2위를 다투는 시공이기도 하죠.
도어방음과 함께 시공하시면 주행 노면소음과 반사소음
둘다 잡을 수 있는 시공이기도 하죠.
타이어 마찰음 및 노면 소음 억제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는 시공이죠.
이제 시공을 위해
휠 타이어 / 휠 하우스 커버 / 언더커버
/ 머플러 / 방열판 등을 안전하게 탈거해주죠.
에어 임팩을 바로 사용하는 것이 아닌
실수로 인한 휠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손 토크로 먼저 한두 바퀴 정도 풀어준 뒤
전동임팩으로 휠 볼트를 해체하죠.
탈거 시 손상 없이 안전하게 탈거하며
재조립에 문제없도록
파츠를 순서에 맞게 보관해 주죠.
전체 탈거가 완료되고
파츠류 보관을 완료했으면
이제 세척 탈지를 진행해 주어야겠죠?
언더커버가 아무리 잘 되어있다 한들
커버 내부로 오염물은 닿을 수밖에 없죠.
외부적인 요소에 의해
하부 중요 부품이 파손되는 것을 막아주긴 하지만
액체류 또는 입자가 작은 물건들은
언더커버 내부 프레임 사이 공간으로 침투하죠.
이러한 부분을 하나하나 세척해 준 뒤
하부 도장면의 유분을 닦아내주어야
코팅제 또한 잘 붙어있죠.
간혹 코팅제가 떨어져 나가거나
늘어지는 경우는
세척 탈지 전처리를 하지 않고 시공해서이죠.
아무리 좋은 제품으로 시공을 한다 한들
전처리가 안 되어있으면
당연히 완성도는 떨어질 수밖에 없죠.
전처리 과정이 완료되어 건조까지 완료되었으면
휀더 방음 먼저 진행해 보죠.
먼저 프런트 휀더에는
격벽부 및 내부 외벽의 잔진동을 억제하기 위해
리버스 방진패드를
롤링과 히팅으로 확실하게 압착해 주죠.
격벽 부위는 차주님들께서
차량 프런트 도어를 열고 휀더 쪽을 바라보시면
보이는 부위로
해당 위치로 외부 소음이 유입되곤 하죠.
리버스 방진패드는
내열성과 난연성을 내포하고 있어
엔진룸 근처에서의 열에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죠.
그냥 손으로 얹어 붙이는 것이 아닌
롤링으로 철판에 확실하게 밀착시켜줘야 하죠.
확실하게 밀착하지 않으면
미약한 확률이지만 기포 공간 내 공명음이 생길 수 있어
확실히 확인하며 밀착시켜주죠.
또한 기포 공간에서 습기가 차며
부식의 속도가 빨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작업자의 꼼꼼한 성향이 중요시 되죠.
방진 시공이 완료되었으면
'ㄱ' 자 부위에
노이즈 라이트 D3 등급의 흡음 인슐레이션을
말아 넣어주므로
휀더 내부 와류로 인한 풍절음을 억제해 주죠.
디펜더처럼 각진 형상의 차종은
주행 중 기류가 바뀌며 생기는 와류가
더 많이 발생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 위치의 충진이 특히 중요하죠.
시공 시 제품을 아끼지 않고
최대치로 시공 드리죠.
제품을 아껴서 효과가 떨어지는 것보다
무서운 것이 없더라고요...
리어 휀더에는
소음이 내부에 뭉쳐 공진음이 나는 것을 예방하면서
잔진동을 억제하기 위해
리버스 방진패드를 나누어 압착해 주죠.
프런트 휀더처럼 덮듯이 시공하지 않는 이유는
분할된 각 구역이 서로 다른 진동 특성을 갖도록 하여
커다란 하나의 공진 에너지가 발생하는 것을 막고
진동 에너지를 여러 주파수로 분산시켜
감쇄시키는 효과를 가지도록 하기 위함이죠.
물론 전체를 다 덮는 것이 좋을 수도 있죠.
하지만 무게 증진에 비해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위치에 맞는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시공을 위해
나누어 촘촘히 압착해 주죠.
방진 및 풍절음 억제까지 시공이 완료되었으면
친환경 MS 폴리머 도포 시간이 왔죠.
도포하기 전
정비 및 기능에 이상 없도록
6~7시간가량의 마스킹 작업이 진행되죠.
가장 먼저 도포 중
불필요하게 도장면으로 날리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풀 커버링을 진행해 주죠.
풀 커버링이 완료되면
엔진 미션 및 볼트류 그리고 하네스 등
꼼꼼하게 마스킹 해주죠.
스태빌라이저 / 스프링 서스펜션 / 쇽업쇼버까지도
마스킹 해주며
방청과 관련 없는 알루미늄 및 플라스틱 재질의
재료들은 확실하게 마스킹 해주죠.
에어 서스펜션이 장착된 차종인 만큼
에어라인과 관련 하네스류 또한
면밀히 확인하며 마스킹 해주죠.
방열판 같은 부분을 확실하게
마스킹 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머플러 및 하부 열이 실내로 전도되는 것을
최소화하려는 것이기에 확실히 마스킹 해주죠.
마스킹이 완료되면
친환경 MS 폴리머 도포가 진행되죠.
2차 도포까지 진행하게 되는데
한 번에 아무리 잘 도포한다 한들
사람이 작업하다 보니
경화 시 수분이 빠지며 비는 공간이 생길 수 있어
재도포를 해주게 되죠.
친환경 MS 폴리머는
Modified Silicone Sealant로
차량 하부 방청 및 접착성이 높은 제품이죠.
SGS 시험을 적합하게 통과한 국내생산 제품으로
수년간 여러 피드백을 통해 개선되어 온 만큼
믿고 사용할 수 있죠.
방청의 원리는 간단합니다.
하나의 막을 생성하며
수분과 산소의 간섭을 차단함으로
방청성을 높이는 원리죠.
단품으로서 잔진동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약 3~4[mm]의 두께로 시공해야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어렵기도 하죠.
대신 방진 시공 시
리버스 방진패드와 상호 유기적으로
잔진동 억제 및 접착성을 높이는 역할을 해주죠.
또한 실리콘 성분이 가장 높은 비율로 구성되어 있어
돌 튀는 타격음을 억제해 주죠.
비포장 구간을 자주 달리시는 차주님들께서는
이 부분에서도 체감을 하시곤 하죠.
경화가 진행되는 동안
안전하게 탈거해 두었던 휠 하우스 커버에는
노이즈 라이트 D3 등급의 흡음 인슐레이션을
재단하여 초음파 융착해 주죠.
기존의 흡음 인슐레이션을 제거하는 것이 아닌
덧대어 초음파 융착함으로
조금 더 많은 양의 소음을 거를 수 있도록 해주죠.
주행 중 올라오는 노면 소음 중
고주파 진동 마찰 소음을
1차적으로 거르기 위한 시공이죠.
풍절음과 같은 부분도
여기서 한번 걸러지게 되죠.
노이즈 라이트 D3는
생활 방수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외부에서도 수분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죠.
침수와 같이 완전히 담가지지 않는 한
젖어 뭉치는 일이 없죠.
혹, 폭우나 도강을 자주 하시는 분처럼
휠 하우스가 다 잠기시는 경우
AS 가능하니 걱정은 덜어두셔도 좋습니다.
경화가 완료되면
볼트류에는 아연 코팅으로
볼트의 방청성을 높여주죠.
추후 녹으로 인해 정비가 어려울 수 있는 부분을
조금이나마 보완해 주는 과정이죠.
또한 친환경 MS 폴리머가 도포되기 어려운
내부 프레임에는
이너 왁스를 꾹꾹 눌러 담아
내부 부식을 예방해 주죠.
AS는 평생 지원 드리며
이너 왁스는 1~2년에 한 번씩 채워주는 것이 좋아
미리 연락 주시고 방문해 주시면
추가적으로 도포 드리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완료되면
휠 하우스 커버 / 언더커버 / 머플러 / 방열판
/ 휠 타이어까지 재조립 해준 뒤
규정 토크에 맞게 휠 볼트를 조여주고
기능검사 및 검수를 진행하여
이상 없이 시공이 완료되죠.
전체적으로 한 번 더
파손 및 손상된 부위 확인 후
차주님께 차량을 인도함으로 마무리되죠.
이렇게 총 4박 5일간의
디펜더 110 풀 방음 + 하부 코팅 시공이 마무리되죠.
휀더 방음 + 하부 코팅만 진행하시는 경우에는
1박 2일간의 시공으로 진행됩니다.
1인 숍으로 운영하고
롤링과 히팅 과정 및 경화 과정을 확실히 거치다 보니
물량적인 부분으로 시공을 마무리하기보단
한 대 한 대 꼼꼼하게 시공을 목적으로 하다 보니
시간은 하루 이틀 더 긴 편입니다.
하지만 그 기간 동안
저희 차량[캐스퍼]를 무상 대차 드리고 있으니
이동의 불편함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포스팅 글만으로는 모든 내용을 담아내기 어려워
유선상 문의하시면
빠르고 정확한 답변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믿고 맡겨주시는 모든 차주님들께 감사드리며
최선을 다하는 리버스 399 되겠습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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