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싼 휀더 방음 + 하부 코팅 시공으로 노면 소음 억제와 자동차 컨디션 유지
안녕하세요.
리버스 399 공식 블로그 인사드립니다.^^
8월로 접어들며
여름휴가를 다녀오시는 차주님들이 많으신 시기입니다.
바다를 다녀오신 분들도 계실 테고
계곡이나 산길을 다녀오신 분들도 계실 텐데요.
즐거운 시간 보내고 돌아오셨다면
차량도 한 번 살펴봐 주시면 좋습니다.
특히 해안가를 다녀오신 경우라면
염분이 하부에 남아있을 수 있어
귀갓길이나 며칠 안으로라도
하부 세척을 해주시는 것이 좋죠.
오늘 포스팅해 볼 차종은
현대자동차의 2025년형 투싼입니다.
준중형 SUV 시장에서
오랜 기간 자리를 지켜온 차종이죠.
첫차로 선택하시는 분들도 많고
가족 구성이 늘어나며 넘어오시는 분들도 많은
말 그대로 국민 SUV라고 할 수 있는 차종입니다.
전면부 주간주행등과 그릴이 하나로 이어지는 인상이
동급에서 확실한 개성을 보여주네요.
이번 차주님께서는
2023년에 XM3 차량으로 방문해 주셔서
휀더 방음과 하부 코팅을 시공해 드렸던 분이십니다.
당시 시공 후 만족스러우셨다며
이번에 투싼을 새로 출고하시면서
다시 찾아와 주셨죠.
신차를 인수하시고 바로 방문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다시 찾아와 주시는 것만큼
감사한 일이 또 없는 것 같습니다.
재방문해 주신 만큼
더욱 만족드릴 수 있도록
꼼꼼한 시공을 약속드리죠.
시공은 이전 차량과 동일하게
노면 소음 억제를 위한 휀더 방음과
하부 컨디션 유지를 위한 하부 코팅을
함께 진행하는 것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신차일 때 시공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오염물이 쌓이기 전이고
부식이 시작되기 전이기 때문에
전처리 과정에서도 유리하고
시공 후 유지력에서도 차이를 보이죠.
어떤 시공이든 차량이 입고되면
시공 전 차량 컨디션 및 차량 상태에 대하여
기본 기능검사와 검수를 진행함으로
차주님께 사전에 고지 드려
업체와의 불미스러운 일을 차단하고 시공이 시작되죠.
고지가 완료되었으면
리프트 베이로 차량을 이동하여
무게 분산을 고려하여
규정 잭 포인트에 맞춰 안전하게 리프팅 해주죠.
보통 휀더 방음 및 하부 코팅을 선택하시는 가장 큰 이유는
노면 소음 억제와 함께
차량 하부 컨디션을 오랜 기간
신차처럼 유지하고자 선택하시죠.
계절별로 차량 도장 및 프레임류에
영향을 주는 원인이 있죠.
겨울철에는 눈을 녹이기 위해 염화칼슘을 뿌려두는데
고체 또는 액체 형태로
차량 하부 드레인 홀들로 스며들게 되죠.
드레인이 되다가도
내부에서 고체 상태로 경화되면
천천히 부식시키죠.
겨울철 2~3달 정도 하부 세차를 안 해도
바로바로 녹이 스는 것은 아니지만
최소 2달에 한 번 정도라도
차량 하부 세차하시면서
하부 관리를 해주셔야 하죠.
여름철에는
해안가로 여행을 다녀오신다면
귀갓길에 하부 세척을 해주시는 것이 좋지만
여의치 않으시다면
약간의 시간 후에라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부 코팅이 100% 필요한 것이라기보단
차량을 이용/관리 스타일과
거주 지역에 따라 필요하신 분들께는
확실히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휀더 방음은 자동차 방음 시공 중
직접적으로 효과를 체감하기 좋은 시공 중 하나죠.
도어 방음과 함께
가성비를 따진다면 1, 2위를 다투는 시공이기도 하죠.
타이어 마찰음 및 노면 소음 억제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는 시공이죠.
오늘의 차주님처럼
이전 차량에서 효과를 체감하시고
다음 차량에도 이어서 시공하시는 경우가
적지 않은 시공이기도 합니다.
풀 방음이 부담스러우시거나
방음 시공을 처음 접하시는 차주님들께도
먼저 추천드리는 시공입니다.
이제 시공을 위해
휠 타이어 / 휠 하우스 커버 / 언더커버
/ 머플러 / 방열판 등을 안전하게 탈거해주죠.
완전하게 리프팅 하기 전
휠 볼트를 손 토크를 사용하여
두 바퀴가량 풀어준 뒤
전동임팩을 사용하여
휠 손상 없이 안전하게 탈거해주죠.
탈거 시 손상 없이 안전하게 탈거하며
재조립에 문제없도록
파츠를 순서에 맞게 보관해 주죠.
전체 탈거가 완료되고
파츠류 보관을 완료했으면
이제 세척 탈지를 진행해 주어야겠죠?
언더커버가 아무리 잘 되어있다 한들
커버 내부로 오염물은 닿을 수밖에 없죠.
외부적인 요소에 의해
하부 중요 부품이 파손되는 것을 막아주긴 하지만
액체류 또는 입자가 작은 물건들은
언더커버 내부 프레임 사이 공간으로 침투하죠.
이러한 부분을 하나하나 세척해 준 뒤
하부 도장면의 유분을 닦아내주어야
코팅제 또한 잘 붙어있죠.
간혹 코팅제가 떨어져 나가거나
늘어지는 경우는
세척 탈지 전처리를 하지 않고 시공해서이죠.
아무리 좋은 제품으로 시공을 한다 한들
전처리가 안 되어있으면
당연히 완성도는 떨어질 수밖에 없죠.
전처리 과정이 완료되어 건조까지 완료되었으면
휀더 방음 먼저 진행해 보죠.
먼저 프런트 휀더에는
격벽부 및 내부 외벽의 잔진동을 억제하기 위해
리버스 방진패드를
롤링과 히팅으로 확실하게 압착해 주죠.
격벽 부위는 차주님들께서
차량 프런트 도어를 열고 휀더 쪽을 바라보시면
보이는 부위로
해당 위치로 외부 소음이 유입되곤 하죠.
타이어가 바닥과 마찰하며
철판을 떨게 만드는 기계적 운동에너지가
리버스 방진패드 시공으로
철판의 질량이 높아지면서
내부 분자들이 마찰을 일으키며
열에너지 형태로 변환되죠.
전체 에너지 총량은 일정하나
소음의 원인이 되는 진동이 줄어들게 되는 거죠.
그냥 손으로 얹어 붙이는 것이 아닌
롤링으로 철판에 확실하게 밀착시켜줘야 하죠.
확실하게 밀착하지 않으면
오히려 기포 공간 내 공명음이 생길 수 있어
확실히 확인하며 밀착시켜주죠.
리버스 방진패드는
국내 생산 차량에 순정으로 적용되는 회사 제품에
내열성과 난연성을 적용시켜 주문생산된 제품으로
국산 레진과 연질 알루미늄으로 이루어져 있죠.
엔진룸 근처에서의 열에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에
화재에 대한 걱정은 확실하게 내려두셔도 좋습니다.
방진패드 또한 싸구려 제품을 사용하게 된다면
추후 석유 냄새와 같은 불쾌한 냄새가 나게 되죠.
여름철 철판의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며
녹아내리는 제품도 있기 때문에
확실한 제품과 시공이 이루어지는 곳에서
시공을 권장 드리죠.
방진 시공이 완료되었으면
'ㄱ' 자 부위에
노이즈 라이트 D3 등급의 흡음 인슐레이션을
말아 넣어주므로
휀더 내부 와류로 인한 풍절음을 억제해 주죠.
휠 하우스 커버 및 휀더 내부 공간은
쉽게 말해 울림통이 되고
여기서 증폭된 소음이 격벽을 통해
실내로 유입되기 때문에
이 위치의 충진이 중요하죠.
시공 시 제품을 아끼지 않고
최대치로 시공 드리죠.
리어 휀더에는
소음이 내부에 뭉쳐 공진음이 나는 것을 예방하면서
잔진동을 억제하기 위해
리버스 방진패드를 나누어 압착해 주죠.
프런트 휀더처럼 덮듯이 시공하지 않는 이유는
분할된 각 구역이 서로 다른 진동 특성을 갖도록 하여
커다란 하나의 공진 에너지가 발생하는 것을 막고
진동 에너지를 여러 주파수로 분산시켜
감쇄시키는 효과를 가지도록 하기 위함이죠.
물론 전체를 다 덮는 것이 좋을 수도 있죠.
하지만 무게 증진에 비해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위치에 맞는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시공을 위해
나누어 촘촘히 압착해 주죠.
방진 및 풍절음 억제까지 시공이 완료되었으면
친환경 MS 폴리머 도포 시간이 왔죠.
도포하기 전
정비 및 기능에 이상 없도록
6~7시간가량의 마스킹 작업이 진행되죠.
가장 먼저 도포 중
불필요하게 도장면으로 날리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풀 커버링을 진행해 주죠.
풀 커버링이 완료되면
엔진 미션 및 볼트류 그리고 하네스 등
꼼꼼하게 마스킹 해주죠.
스태빌라이저 / 스프링 서스펜션 / 쇽업쇼버까지도
마스킹 해주며
방청과 관련 없는 알루미늄 및 플라스틱 재질의
재료들은 확실하게 마스킹 해주죠.
방열판 같은 부분을 확실하게
마스킹 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머플러 및 하부 열이 실내로 전도되는 것을
최소화하려는 것이기에 확실히 마스킹 해주죠.
마스킹 시간만 놓고 보면
시공 시간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기도 하죠.
하지만 이 과정을 생략하거나 대충 하게 되면
정비성에서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더라도 확실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스킹이 완료되면
친환경 MS 폴리머 도포가 진행되죠.
2차 도포까지 진행하게 되는데
한 번에 아무리 잘 도포한다 한들
사람이 작업하다 보니
경화 시 수분이 빠지며 비는 공간이 생길 수 있어
재도포를 해주게 되죠.
친환경 MS 폴리머는
Modified Silicone Sealant로
차량 하부 방청 및 접착성이 높은 제품이죠.
SGS 시험을 적합하게 통과한 국내생산 제품으로
수년간 여러 피드백을 통해 개선되어 온 만큼
믿고 사용할 수 있죠.
방청의 원리는 간단합니다.
하나의 막을 생성하며
수분과 산소의 간섭을 차단함으로
방청성을 높이는 원리죠.
단품으로서 잔진동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약 3~4[mm]의 두께로 시공해야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어렵기도 하죠.
대신 방진 시공 시
리버스 방진패드와 상호 유기적으로
잔진동 억제 및 접착성을 높이는 역할을 해주죠.
또한 실리콘 성분이 가장 높은 비율로 구성되어 있어
돌 튀는 타격음을 억제해 주죠.
비포장 도로나 공사 구간을 지나실 때
하부로 들려오던 타격음이
한결 둔탁하게 걸러지는 것을 체감하시곤 하죠.
간혹 실리콘 냄새에 대해 문의 주시는데요.
휀더 방음과 하부 코팅의 경우
작업 직후 경화되는 동안에만 냄새가 날 뿐
실내로 유입되는 일은 전혀 없으니
이 부분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경화가 진행되는 동안
안전하게 탈거해 두었던 휠 하우스 커버에는
노이즈 라이트 D3 등급의 흡음 인슐레이션을
재단하여 초음파 융착해 주죠.
기존의 흡음 인슐레이션을 제거하는 것이 아닌
덧대어 초음파 융착함으로
조금 더 많은 양의 소음을 거를 수 있도록 해주죠.
노이즈 라이트 D3는
25[mm] 두께와 342[g/m^2]의 중량감으로
초극세사 섬유와 이형 중공단 섬유를 Folding 하여
극대화된 부피 체적 속 그물 구조 섬유층 사이에
무수한 공기층이 형성된 제품이죠.
이 공기층과 섬유조직 사이로 음파가 들어가며
마찰을 일으키고 난반사되면서
미세한 열에너지로 소산되죠.
국내 고급 차종인 제네시스 라인에
순정으로 들어가는 제품이며
현대 기아에서도 순정으로 선택하여 사용하는 만큼
성능 및 난연성과 같은 안전성을
믿고 사용할 수 있죠.
또한 생활 방수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외부에서도 수분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죠.
완전히 물에 담가놓은 상태가 아니라면
젖어 뭉치는 일이 없어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죠.
혹, 폭우나 도강을 자주 하시는 분처럼
휠 하우스가 다 잠기시는 경우
AS 가능하니 걱정은 덜어두셔도 좋습니다.
경화가 완료되면
볼트류에는 아연 코팅으로
볼트의 방청성을 높여주죠.
추후 녹으로 인해 정비가 어려울 수 있는 부분을
조금이나마 보완해 주는 과정이죠.
또한 친환경 MS 폴리머가 도포되기 어려운
내부 프레임에는
이너 왁스를 꾹꾹 눌러 담아
내부 부식을 예방해 주죠.
AS는 평생 지원 드리며
이너 왁스는 2년에 한 번씩 채워주는 것이 좋아
미리 연락 주시고 방문해 주시면
추가적으로 도포 드리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완료되면
휠 하우스 커버 / 언더커버 / 머플러 / 방열판
/ 휠 타이어까지 재조립 해준 뒤
규정 토크에 맞게 휠 볼트를 조여주고
기능검사 및 검수를 진행하여
이상 없이 시공이 완료되죠.
전체적으로 한 번 더
파손 및 손상된 부위 확인 후
출고가 진행되죠.
이렇게 총 1박 2일간의
투싼 휀더 방음 + 하부 코팅 시공이 마무리되죠.
1인 숍으로 운영하고
롤링과 히팅 과정 및 경화 과정을 확실히 거치다 보니
물량적인 부분으로 시공을 마무리하기보단
한 대 한 대 꼼꼼하게 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방음 시공이 처음이시거나
외부 소음만 억제하고 싶으신 차주님들께
부담 없이 추천드리는 시공입니다.
두 번째 차량까지 믿고 맡겨주신 차주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초심 잃지 않고
확실한 시공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포스팅 글만으로는 모든 내용을 담아내기 어려워
유선상 문의하시면
빠르고 정확한 답변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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