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자동차 방음/방진 전문샵 리버스399입니다. 7월 16일이면 벌써 삼복더위의 시작인 초복입니다.
날씨가 무진장 더워지는 혹서기가 시작된다니 방음 작업에 더 신경을 써야 하는 방음 직업병에 걸려버렸습니다. 흐흐
왜냐! 여름에 방음 작업은 겨울까지도 생각을 해야 하기 때문이죠 여름엔 방진효과를 더 체감하고
방음 효과는 겨울철보다 덜 느껴집니다. 온도에 따라 차동차의 촉매나 각종 오일의 변화, 타어어 노면소음 등등 겨울철에
더 심하게 느껴지게 되죠, 겨울동안 저희에게 문의 전화와 작업의뢰가 더 많아지는게 이때문입니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는 속담에는 아시다시피 과학이 숨어 있는데요
온도가 올라가면 소리의 속도는 빨라지고 그 속도는 아래에서 빨라지고 위에서는 느려져
소리의 방향이 위로 올라가 퍼지게 됩니다.
하지만 반대로 온도가 차가워진 밤에는 소리가 아래에서 느려지고 위로갈수록 빨라져 소음이 아래방향으로 향하게 됩니다.
여름철 낮에 더 높은 층에서 차소리가 더 시끄럽게 들리는 것도 이때문인데요
저희도 보통 작업후 테스트를 저녁시간에 진행하고 겨울철에는 더 집중해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고객들께서 여름에 작업을 하신 후 겨울철에 더 시끄러워 지는 현상을 작업 전보다 더 거슬리게 느끼실까 걱정이 돼서
저희가 여름철 방음/방진에 더 예민할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혹시나 저희를 거쳐가신 고객들은 걱정 하지마세요! 저희 샵의 방음/방진이 안되어 있는 차량들은
훠얼씨인~ 더 시끄럽고 진동이 심합니다~ 단지 겨울철 소음이 더 나는 현상은
어떻게 보면 기계가 가지고 있는 한계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직 자동차 방음방진의 경험을 하지 못하신 오너분들은
디테일함까지 신경쓸 줄 아는 전문샵인 저희 리버스399팀에게 맡기세요!
서두가 길었네요~ 그럼 바로 K7풀방음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K7은 정말 괜찮은 내수세단이다! 라는 생각밖에 안드는데요 이런 듬직한 세단을 좀 더 정숙하게 만들기 위한
작업전 익스테리어 전체를 검사합니다.
보닛+카울
보닛을 열어 커버를 탈거하고 방음 패드를 붙일 준비를 합니다~
다른거 없고 이물질을 박박박 없애주는거죠!!
카울 역시도 세척을 잘 해주어야 패드 부착에 문제가 없겠죠?!!
깔끔하게 세척된 패널 위에 덕지덕지 이미지가 아닌 알맞다! 라는 컨셉으로
밀착하여 잘 붙여줍니다.
카울 역시 방음방진 패드를 대쉬보드쪽의 소음을 억제해주기 위한 부착작업을 합니다.
공기만 없다면 소음도 없을텐데 그럼 숨을 못쉬니 저희가 해야죠! 차음작업으로요!
보닛 얇은 패널에 잘 부착된 패드위에 이렇게 MS폴리머를 분사하여 주고요
카울도 소음이 대쉬보드로 들어가는 것을 흡음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폴리머를 도포합니다.
보닛커버는 DS흡음재로 보닛 패널로 전달되는 소음마저 억제시켜주기 위해 재단하여 부착하여 줍니다.
도어
도어 커버를 탈거하면 이렇게 휑~ 프레임은 2개가 부착되어 있고요 나머진 저희가
작업할 자리 입니다 흐흐
프레임을 제외한 모든 패널에 방음방진 패드를 구석구석 잘 부착하여 주는데요
도어의 개폐감도 높여주고 스피커의 음질도 향상시켜주는 부가적인
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쩌~~~~~기 안쪽까지 잘 부착된 모습입니다.
패드 부착이 끝났다면 바로 폴리머 분사 작업에 들어가는데요
폴리머는 건조가 되면 더 부풀기 때문에 흡음 효과를 톡톡히 해줍니다.
이렇게 폴리머를 뿌려주고 나면 차량의 패널과 결합체가 되어 방음방진 효율성을 높여주게 됩니다.
이것이 도어커버 순정의 모습인데요 언뜻 보기엔 나쁘지 않아 보이지만..........
저희가 이왕 흡음을 할거라면 이정도는 해야겠죠?
다른 업체들도 도어 커버에 흡음재 부착은 다 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다른 부분들은 왜 저희 방음전문샵 리버스399에서
해야 하는지 후기와 경험으로 공감하세요~
실내
이제 실내로 들어와 모든 구성품들을 착한손으로 조심스럽게 탈거 합니다.
"고객 재산 소중히 소중히"
솔직히 방음 작업도 중요하지만 어떤 차량이던
내것처럼 소중히 다루는 태도는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덕목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기분 나쁘죠! 내것을 막 다룬다면!
이러휀다와 휠 하우스 부분의 구성품도 모두 탈거된 모습입니다.
작업할 곳이 딱딱 나와주네요
트렁크 후드도 커버를 탈거하고 ECU계통 확인 후 방음방진 작업이 이루어집니다.
실내 바닥도 클립들이 깨지지 않도록 조심해서 잘 탈거한 모습입니다.
부품들을 전부 탈거하고 나면 방음에 더 신경써야 하는 부분들은 없는지
뜯다가 부러뜨리거나 깨진 클립은 없는지 등등을 확인해 가며 작업을 준비합니다.
내일 당장 전쟁이 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작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이 차가 마지막이 될수도 있겠구나 하면서
매 작업시간 마다 모든걸 다 쏟아 붓게 됩니다. 땀을 흘리지 않으려 에어컨 맥스 풀가동
전기세는 덤이죠~
실내방음이 끝나가는 모습인데요 아래로 내려가며 차근차근 살펴보시겠습니다.
먼저 리어휀다와 휠하우스 부분인데요 리어 들리는 소음과 진동이 전방 모든 부분에 공명음으로
전달되기 때문에 이중으로 안할수가 없는 부분인데요
이렇게 타이어 노면 소음과 진동을 억제하기 위하여 방진차음 패드를 덧대어 부착하여
트렁크 후드 얇은 패널에도 방진 패드를 부착하여 줍니다
전동트렁크가 잘 닫히는 선에서 말이죠
실내에 전좌석 패드가 부착된 모습인데요 이 작업을 하면서 정말 식은땀이...
하는 도중에 패드 고갈위기가 
작업전에 주문해서 택배사에서 차질이 있었는지 패드만 쏙
빼놓고 배달이 됐지 뭡니까 아흑
일단 부착은 패드를 아끼지 않고 잘 부착된 모습입니다.
그럴 수 있었던 이유는요 바로....
거래처 사장님의 전광석화 같은 움직임 덕이었죠
이렇게 방음방진에 매진해서 작업에 집중하는 도중에
거래처 사장님의 전화가 걸려옵니다....
하... 지금 강...원...도...에 있는데
아! 도킹 합시다!
예...?
중간에서 만나서 빠르게 도킹합시다!
예...?
(여기 우주정거장이 아니라서...)
네 갖다 드릴게요
예 사장님 감사합니다. 저희가 작업중이라서 불...ㄱ...ㄴ
우여곡절 끝에 패드는 사장님에 의해서 잘 배달되어 이렇게 꼼꼼하게 작업할 수 있었습니다
사장님의 강원도 찍고 용인 찍고 저희 샵까지 운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뒤엔 든든한 수많은 패드 박스가 있기 때문에
시트 결합부위 프레임을 제외한 모든 부위의 방음방진패드 작업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노면에서 들리던 거북한 소음을 묵직한 들어줄만한 소리로 바뀌는 순간이죠!
방음방진패드 부착 작업이 끝난 동영상 촬영본을 감상하시겠습니다
패드 부착 작업을 마치고 바로 DS흡음재를 덧대어 주는데요
이는 차음재를 사용한 후 소리의 변환을 가져오고 나면
흡음재를 통하여 그 소리마저 억제해주는 효과를 발생시켜
완벽한 방음방진의 완성본이 됩니다.
각종 소음과 진동을 연구하는 학술과 건축업계에서도 소음에 대해 흡음률을 계산하게 되는데요
흡음률(Sound absorption coefficient)은 간단하게 소리가 구조물이나 저희가 작업하는 패드와 같은
물질에 부딪혔을때 발생하는 진동이나 저항에 의해 열에너지로 변하는 현상을 말하는데요
비율값이 1이면 완전 흡수, 0일때 완전한 반사의 통계를 갖게 됩니다.
저희가 수집하고 연구하는 데이터의 일종으로 그 흡음률은
반사음을 입사음으로 나눠준 값에 다시 입사음을 빼주는데요
결국에 이는 반사음을 줄이는 역할이 가장 중요하게 작용을 합니다.
도로에서 또는 차량에서 나오는 정확한 주파수를 찾아내는 것도 중요한 부분인데요
이에 더하여 모든 차량 부분의 소음이 다 같을순 없겠죠? 이게 포인트 입니다 흐흐
저희 리버스399팀은 훗날 더 발전된 방음/방진 전문샵이 되기 위해 이렇듯 연구를 끊임 없이 하고
전문가와의 상담과 의뢰도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반사음을 만든 후 그 소음을 흡음하기 위해 흡음재를 뒤덮은
동영상을 감상하시겠습니다.
휀다방음
휀다방음은 타이어와 노면 마찰 소음을 1차적으로 외부에서 차음벽을 만들어 주는 중요한 역할인데요
우선 움직이느라 고생한 K7의 신발을 벗기고
냄새 안나는 발을 씻겨 주는 작업을 합니다
리어휠 하우스도 깨끗하게 세척을 하고요
아까 실내방음방진 작업에서 보셨듯이 휠하우스와 휀다의 소음 통로는 1차적으로이부분을 통해 외부에서 마찰소음을 쳐내고
2차적으로 실내에서 소음을 억제함과 동시에 흡음까지 완벽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실외에서 크리티컬 한 부분을 확실히 막아주지 않으면 소음 효과는 떨어질 수 밖에 없는데요 휀다는 특히 전문 업체에 맡기셔야 소음통로가 너무나 방치되어 있는 휀다와 휠하우스의
방음효과를 어느정도 만족하실 수 있습니다.
휠 하우스 후면부에 방음패드를 부착하여 휀다로 올라가는 진동과 소음을 막아줍니다.
윗부분도 중요하죠 직접적으로 휀다와 맞물린 부분이기 때문이죠
방음패드위에 차음 패드를 한겹 더 덧대어 줍니다.
퍄두 적옵울 끝내고 소중한 고객의 차량을 비니루봉다리로 살포시 씌워주고...(행여나 폴리머 튀겨서 건조되면...)
폴리머 분사를 준비합니다.
우선 휠 하우스 부분에 이렇게 ECU와 부품들에 해가 가지 않도록 잘 분사시켜 주고요
윗 부분도 꼼꼼하고 두껍게 분사시켜 줍니다.
모든 휠 하우스에 이토록 꾸안꾸 느낌으로 두껍게 꼼꼼하게 자신있게 분사된 모습입니다.
언더코팅
언더코팅은 막 뿌리면 안되죠! 느낌 살려서 부품들에 하자가 없도록
잘 파악해서 뿌려줘야죠~
폴리머를 하부 프레임,베어링,볼너트 등등 추후 정비를 위해 제외하고 분사하여 주는데요
얼라인먼트 하시는 분들도 놀라시지 않게 잘 골라서 뿌려줍니다
나머지 하부 커버 부분은 전부 도포하여 주고요
자세히 보면 안뿌려 진곳이 없죠?? 이 부분은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소음의 흡음을 위해서요
큰 부위에서 막아주는 소음이 무시못하죠~
전면부 배기라인, 볼너트를 제외한 모든 부위에 분사하는데요
자세하게 보시면 이렇게 볼트 부위는 남겨놓고 두껍게 분사된 사진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휠 하우스 커버에 DS흡음재를 재단하여 결합하여주면 휀다방음+언더코팅이 마무리 됩니다.
이렇게 신발을 다시 신겨주면 모든 방음의 전문샵의 K7풀방음+언더코팅 작업내용 포스팅이
마무리 됩니다. 작업 후 문제는 없는지 여부와 방음방진의 효과를 테스트를 위해
저녁에 다시 나올 준비를 하러 가볼게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강제 동참되고 있는
저희 리 버 스 3 9 9는 차량실내 살균을 하며 K7오너분을 다시 만날 준비를 합니다.
저희 리버스399팀원들은 고객들과의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고
저희의 기술과 서비스제공의 상호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작업의 능숙함 만을 쫓는다면 그 순간 작업의 효율성은 높아지겠지만
완벽함을 추구하지 않는다면 고객들이 최고의 만족을 경험할 수 없다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항상 완벽한 방음/방진을 향한 연구를 게을리 하지 않음으로써
고객들의 소중한 선택, 시간, 그리고 자금에 의한
기회비용의 가치를 헛되이 만들지 않도록 노력하는 리버스399가 되겠습니다.
저희를 선택해주신 K7오너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항상 안전운전 하시고 저희의 기술과 함께 즐거운 드라이빙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리버스399를 선택해주신 모든 오너분들의 편의를 제공하고자 작업기간동안
‘차량배차’를 운용하고 있으며 모든 작업은 예약제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최소한 일주일 전에 예약 문의를 주셔야 하는 번거러움에 양해의 말씀드립니다.
하지만, 보다 정확한 시간과 날짜에 완성도 높은 작업을 약속드리겠습니다.
방음/방진에 대해 궁금하신 사항은 주저하지 마시고 언제든 연락 주시면
성심을 다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희 리버스399오시는 길>